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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홍명보 논란에 "그냥 싫은 것 아냐?" 축구 팬 모두 분노 웹툰 작가 출신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말년)이 최근 방송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한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침착맨 축협 홍명보 논란 실언"그냥 싫은 것 아냐?"  침착맨은 7월 15일 개인 유튜브 채널 생방송에서 "제가 축협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제가 잘 모르는분야다. 원래 잘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하니까"라며"홍명보 감독이 그냥 싫은 것 아니냐'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이 화나신 것 같고, 저는 열받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8일 홍명보 감독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발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5개월에 걸친 감독 선임 과정이 도돌이표로 마무리되자 박지성, 이천수, 이동국, 박주호 등 축구계 인사들이..
유명 셰프 A씨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 정체는? 유명 셰프 A씨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2024년 7월 10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사기 혐의를 받는 유명 셰프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자신이 출연하는 홈쇼핑에서제품을 홍보해주겠다고 말한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세 차례에 걸쳐 약7500만원을 가로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각종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A씨는 두바이 7성급 호텔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셰프 A씨는 2019년 B씨에게 함께 식료품 유통회사를 세우자고 제안했고, 이어 B씨의 회사가 유통 중이던 닭가슴살을 홍보해주고 수익금 일부를 주겠다며 계약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어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며 두 차례에 걸쳐 B씨에게 각각 30..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무엇? 공항 영상 변우석을 둘러싼 과잉 경호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남긴 팬소통 글에도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공항 경호원 어땠길래  15일 변우석은 '고독방'이라고 불리는 오픈 채팅방을 통해 "너무 너무 고마워요"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습니다.이는 변우석을 둘러싼 과잉 경호 논란이 커진 뒤 처음으로 남긴 메시지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같은 날 변우석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도 방문했습니다. 팬들을 향한 단순한 소통에도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최근 변우석이 홍콩 팬미팅 일정 참석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렸습니다. 변우석의 경호원이 일반 탑승객을 향해 플래시를 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시작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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